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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외인투수 2명의 V외인 여부가 성적좌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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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킹스 작성일19-01-12 18:14 조회29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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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시즌 KIA의  성적은 터너와 윌랜드의 활약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. 일단 기대감은 높다.

터너는 메이저리그 유망주 출신으로 일본구단도 탐냈던 투수였다. 메이저리그에서만 102경기에 등판했다.

윌랜드는 팔꿈치 부상 경력이 흠이지만 2017시즌 일본에서 두 자리 승수를 따낸 실적이 있다. 

KIA는 디펜딩 챔프로 5위로 간신히 체면을 세웠지만 5할 승률은 실패했다. 결국 내년의 명예회복은 터너와

윌랜드의 어깨에 달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. 나란히 30경기에 등판하는 내구성과 동반 두 자리 승수까지

채운다면 다시 한번 큰 목표에 도전할 수 있다.

그만큼 두 투수 가운데 내년 시즌 로페즈와 헥터의 뒤를 잇는 V외인이 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.



http://www.osen.co.kr/article/G111105447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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